침사추이역 근처의 집에서 바라본 홍콩의 모습이다
바로 아래는 구룡공원이 있고 3개의 같은 모양의 빌딩은 하버시티라는 쇼핑몰이다

 

 신이난 꼬마손님도 보인다^^ 

혼자먹는 식사는 정말 맛이 없다. 집에 들어오는 길에 맥도날드에 들려 새로 출시된 메가맥후추맛을 사왔다~

메가맥이니 패티는 네장이구 소스는 후추소스~  

고기 따윈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 

 하버시티에 있는 똥 매장~ 사진이 좀 잘 나오는 곳 ㅎㅎㅎ 

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이다
언제나 사람 미어터짐 ㅎㅎㅎㅎ 

 

곧 있을 홍콩 동아시아 경기대회 떄문에 저렇게 이쁜 조형물을 해두었다
2년전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던 그때도 저렇게 해두었던 걸로 기억한다 ㅎ 


집에서 찍은 홍콩의 야경 같은 곳이지만
아까 낮에 찍은 것과 느낌이 많이 다르다 ㅎ

집은 진짜 좋은곳에 두고 살았었다 ㅎㅎㅎ
가격 GG칠 곳이여서 그렇지 ㅋㅋㅋ 

 

 

 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네 화보 ㅎㅎㅎㅎㅎ


 

Posted by 여기는춘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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