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식 밥이 너무 그리워 하야시상의 가게에 찾았다.
이곳 입맛에 익숙해져서 일까? 왠일인지 그 때만큼의 맛이 나질 않았다.


점심이라 약간 주문이 밀려서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 더디다.


언젠가 꼭 먹어보겠다고해서 시킨 카레돈까스였는데....홍콩맛이다...우웩! 그래도 배가고프니 쓱쓱 다 먹음


집에 오는길에 찰리브라운카페에 들렸다
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차 있어 추후에 또 방문해볼 예정이다.


이것처것 아메리카노와 마끼아또 티라미수를 시켜봄!


이건 아몬드라떼였나? ㅎㅎ

1단계
2단계-얼굴부터 파먹기
3단계-후루룩 마시기


하버시티 외부 주차장 쪽에 멋스러운 벽화가 있다.

에스컬레이터위를 얼마나 빤딱빤딱하게 닦아 두었는지 완전 거울이다
Posted by 여기는춘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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