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진이가 말하는 우리 불알들이 정말 간만에 다 모였다.
전동생일이라 가평으로 갔는데....홍구가 다 준비해서 난 몸만 갔다.
고기담당 쩌느님
경찰이 된 엄썩은 더이상 사기를 치치 않았다.
함이 호주로 떠나는 날이기도 했다..공항까지 배웅가주고 싶었으나
혼자 돌아올 생각에 걍 포기했다. ㅋㅋㅋㅋㅋㅋㅋㅋ너 잘할거다......
사랑한다 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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