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은행의 가드였던 김진영선수의 이적으로 우리은행의 사령탑이 비워진 상황에서
나의 홍보라는 그 어떤 시즌보다 많이 뛰었다! 그래서 결과에 상관없이 너무나 즐거웠던 시즌이다
힘든 여정 부상없이 무사히 마쳐준 보라에게 감사의 맘을 전한다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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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여기는춘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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